(북경) 십찰해

2012. 9. 3. 10:00사진/해외여행

인력거 -> 전통 고택 관람 -> 인력거로 구성된 십찰해(스차하이) 관광






* 십찰해(스차하이)

예부터 귀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곳으로 지금도 중국 전통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거리와 낭만적인 호수가 어우러져 그려내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 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다.
낮에 스차하이를 찾았다면 인력거를 타고 후퉁 유람을 즐겨보자. 후퉁이란 중국의 전통 골목을 말하며, 이곳에는 옛 중국 민중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후통은 베이징의 특색 있는 볼거리로, 그중에서도 스차하이의 후통이 가장 유명하다.
저녁이면 호숫가를 따라 늘어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바(Bar), 카페를 찾아 시간을 보내자. 베이징에서 손꼽히는 데이트 장소로 대부분의 점포가 상당히 고급스럽고 우아하다. 원래 스차하이는 서해(시하이:西海), 후해(허우하이:后海), 전해(쳰하이:前海)의 3개 호수와 그 주변을 통틀어 가리키는 지명이다. ‘10개의 사찰이 있는 호수’라 해서 스차하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지금은 그중 광화쓰(广化寺) 하나만 남아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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