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기 전에
눈을 맞추면 멈출수 없는 황홀경
눈부신 햇살이 스며들고 있었다.
무심한듯 둘이서...
닛산 부스 - 모델 한지은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푸조 부스 - 모델 민채윤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