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드리운 성당 (어느덧 2015년 마지막 주네요. 마무리 잘하세요~)
빌딩 사이로 뉘엿뉘엿 저무는 해
눈 내리는 사계채 언덕 (四季彩の丘)
가을이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별들
가을빛 메타쉐콰이어
가을에 취해서 자전거를 멈췄다.그리고는 이내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