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 1편을 읽었습니다. 내용적으로 본다면 2편 보다는 좀더 기계(카메라)에 중점을 둔듯 느껴집니다. 책 읽은후 카메라 기종이나 렌즈를 외울 필요가 있는건 아니니 부담없이 읽어보시면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