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스코어 카드와 대조적인 멋진 하늘
돌고래도 볼수 있었던 금문교[Golden Gate Bridge]
샌프란시스코 거리
구름을 경계로 서로 다른 하늘을 보여주던 뉴욕의 부둣가
대지를 태울듯 강렬했던 빛에서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간
센트럴 파크에서의 휴식은 뱃놀이가 좋을까요? 아니면 그늘에 누워서 쉬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