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미 서부 만큼이나 더운 것 같습니다.
세도나 Chapel of the Holy Cross 앞에서
뜨거운 서부의 기암 괴석 아래 형성된 Town
강렬한 붉은 황토색의 경치가 멋진 세도나(Sedona)인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 ㅠㅠㅠ
이국의 땅에서 가진 힐링 타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