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별
2015. 11. 30. 09:00ㆍ사진/일단찍고
가을이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별들
<Nikon D300s + Tamron 17-50mm, 양재시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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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남겨진 흔적 까지도 이렇게 아름답네요~~
멋진 감성 사진 입니다.^^
감성 사진으로 봐주시니 행복합니다.^^
단풍잎이 정말 별처럼 보이네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수성넘치는 글과 사진이네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같기도 하면서 불가사리 같기도 하네요.
내년에 만나자고 작별인사하는 것 같습니다. ^^
다음엔 별들의 작별인사라는 제목을 정해봐야겠습니다.^^
단풍사진 아름답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은 떠나면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흔적들을 남겨 놓을수가 있군요..
가을을 보내면서 이런 아름다움도 볼수 있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풍잎들이 마치 여러가지가 모인 보석함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성적인 표현이시네요.^^
와 정말 너무 좋네요 ㅎ
멋집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단풍이 이렇게 멋지다니.. 정말 별을 보는 것 같아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풍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사진을본 후 마치 저를 양재시민의 숲으로 이끄는 기운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사진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온통 단풍나무의 빨간낙엽은 눈이 번쩍 띄일만큼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이제 가을도 꼬리를 감추고, 초겨울의 문턱에 이른시점에 더욱 신선한 사진입니다.
아쉽지만 이젠 가을도 떠나갔네요.
단풍이 떨어져서 젖은 바닥에 있어도 예술이네요.~
색이 너무 곱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풍 너무 멋있네요. 빨강색, 노란색, 하늘이 선사하는 기쁨 같네요~
멋진 말씀이십니다.^^
이제 겨울이지만 사진만은 가을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올해 마지막 가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