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와 개나리
2017. 3. 27. 09:00ㆍ사진/일단찍고
기차와 개나리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Nikon D300s + Tamron 17-50mm, 응봉산@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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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앙~
전동차가 힘차게 소리를 지르며 들어오고있습니다.
산비달에 흐드러진 개나리의 미소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듯..마냥 즐겁고 재미있나 봅니다.
여기저기서 꽃이 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보기만 해도...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봄을 제대로 느끼기엔 이제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사진으로 담아두는 봄이 그 아쉬움을 달래는 듯 합니다.
이러다가 금방 여름될것 같습니다. ㅠ
안녕하세요...~_^
그동안 디스토리 로그가 되지 않아 오늘 겨우 들어 왔습니다.
로그만하면 웹페이지가 안열리네요 컴에 문제가 있는 듯 하네요...ㅜㅜ
아름다운 사진에 머물다 갑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이맘때쯤 가면 활짝피었겠죠..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개화할것이라 생각됩니다. ^^
와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오우~ 개나리가 이렇게 군락으로 피니... 꽤나 운치있내요~
응봉산 전체가 개나리로 물들어서 나름 유명합니다. ^^
우와.. 벌써 개나리가 저렇게 만개했나요?!!
개나리 옆으로 보이는 기찻길과 기차.. 너무 감성적인 사진이네요..!
멋진 사진 보고 힐링하고 갑니닷!
작년 사진이지만 지금쯤이면 올해도 만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빨리 꽃구경 가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
벌써 개나리가 만개를.. 저희 동네는 개나리가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데요..
작년 사진이라서 그렇습니다. ^^
사진 너무 좋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오란 개나리 꽃이 응봉산을 물들이고 있군요..
기차와 어우리지는 응봉산의 노오란 개나리는 봄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