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고원으로 떠나는 스키여행(5일차, 마지막 날)
2011. 2. 28. 13:00ㆍ스키여행/10-11 시가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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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2월15일, 흐리고 눈 그리고 폭설 예보)
아쉬운 날!
폭설이 예보된 시가고원에서 떠나는 날입니다.ㅠㅠ
(공항으로 이동하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묘코고원까지는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7시에 공항으로 버스가 출발하는데 타 지역과 다르게 이 곳의 조식 시간은 7시부터여서 전날 프론트에 사정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안된다고 하더니 다시 전화로 6시50분부터 가능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냥 안먹겠다고 했습니다.(10분은 좀 그렇잖아요...)
프론트와 전화 통화 후 조식을 가능하게 해 놓았다고 여행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이런저런 상황을 말하기 귀찮아서 그냥 알았다고 끊고 다음 날 혹시나 해서 6시40분 정도에 가봤는데 식당은 Close!
조식 비용이 포함된 여행 상품인데 아깝네요.
마지막 날은 공항까지 이동하는 것이 전부였으며, 내년 시즌을 기약하며 시가고원 스키투어는 여기서 마칩니다. ^^
ㅇ 마지막 날 아침
ㅇ 출발 전 버스 안에서...
ㅇ 공항으로 가면서...
ㅇ 휴게소에서...
ㅇ 굿바이~ 시가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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