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93) 휴식
2011. 7. 20. 13:00ㆍ사진/일단찍고
한 박자 쉬자!
(촬영기종 : 삼성카메라 ST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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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주는 의자,,,
정말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더운 여름 일상생활에 지쳐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휴식처 같아요,.
휴가가 기다려지는 오후입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세요,.파이팅!!
휴가 계획 세우셨군요. 어디로 가실지 궁금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님들 말씀처럼 사알짝 걸친 새하얀 구름이 확...눈에 들어오네용...오옷~
제목보고 무한도전...일줄 알았답니다. >.<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세박자 마져 쉬고.. 하나, 둘, 셋, 넷~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세박자...
글 읽으니 자연스레 떠오른 멜로디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뼘의 그늘만 있다면 편히 쉬었다 가고 싶네요.^^
맞습니다.
그늘이 필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에겐 지금 휴식이 필요해요~~
집에가서 시원한 맥주한잔 할 휴식이요!!!
야근은 정말 싫어요!! ㅠㅠ
맥주 마니아 봄곰님!!! ^^
고수님은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으시내요..^^
멋진 패턴을 찾아내는 시선.... 잘 배워갑니다^^
아~ 자꾸만 부끄럽게 만드시네요. ^^
감사합니다.
한걸음 쉬어가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옛날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윤상의 한걸음더 천천히 간다 어쩌구하는 노래가 있었던것 같은데요. ^^;
윤상의 '한걸음 더'라는 곡이죠. ^^
감사합니다.
하늘도 예쁘고 가지런한 나무들 사이에 있는 벤치가 이리와 앉아 쉬고 가라고 손짓하는것 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쉬고 싶은 사진이네요.. ㅎ
파란 하늘과 벤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는 하나도 안더워 보여요 ㅎㅎㅎ
하지만 무척 더웠다는 ~~~ ㅎㅎㅎ
감사합니다.
화들짝님 사진을 보고
포레스트검프의 포스터가 생각나
화들짝 놀랐습니다! ㅎ
제 사진을 보시고 멋진 포스터를 연상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기에 누워서 쉬고싶어요. ㅋㅋㅋ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한숨 자는 모습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너무 시원한 풍경이네요.
마음까지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곳에 앉아서
몇일 쉬고 싶네요 ㅎㅎ
너무 좋을것 같아요 ^^
몇 일 쉬기에는 좀 무리가...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전 세박자 쉬겠습니다. 쿵쿵~짝! ㅎㅎㅎ
좀 빠른 박자로 쉬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미지로거로써 첫활동이네요
앞으로도 활기찬 사진으로 활동기대해볼게요 ^^
사진정말잘찍으시네요 똑딱이로 이정도면 ㄷㄷ
부족한 사진에 이렇게 힘을 실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빛, 구름, 풀밭... 색깔들이 너무 예쁘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벤치에 앉아.. 하얀 구름을 보며,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 좋겠군요..
요즘 날이 너무 덥네요.. ^^
가끔 벤치에 앉아서 바람쐬면 좋더라구요.
혼자라서 그런지 가끔 이상한 눈으로 보시는 분이 계시긴 하지만요. ^^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 저 언덕 의자에 앉아 있으면
신선 일듯 합니다 .
저곳이 어디인지 ~~~
분당에 있는 율동공원입니다.^^
저 곳에 앉아서 잠시 쉬어봤으면~~~
참 시원할 것 같죠!
하지만 그늘이 없어서 좀 덥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