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올림픽 공원을 친구의 D90 영입 기념 출사지로 정하고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수도권에 있는 유명 출사지를 돌아볼 생각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올림픽 공원 풍경은 친구의 사진으로 꾸며봤습니다.
D90 영입한 친구의 사진!
가끔은 내가 메인이고 싶다.
달빛 아래서 커피향에 취하다.
비록 상처는 깊어가지만 당신의 추억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