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볶이
두번째 만들어 본다고 너무 자만한건가??? 원래 떡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빼는데 배가 고파서 넣었더니 양념이 안배서 맹맛이다. (오뎅이 없어서 뒹구는 떡을 골랐다는...) 조리법은 1. 고추장 적당히, 케찹도 조금, 설탕도 적당히 넣고 물을 끓입니다. (평소 라면 끓이는 양보다 조금 적게) 2. 끓으면 라면 넣고 3. 조금 익어가면 야채, 떡 등등을 넣으면 끝! 참 쉽죠~~~ ^^ 역시 직접 만드는 음식은 1 맛 보장 절대 금지! 2. 절대 귀찮음
2009. 4. 4.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