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광고의 배경이 되었던 샌프란시스코의 PIER 39와 바다사자
다음 목적지를 위해 그 끝이 보이지 않는 황야를 달린다.
요세미티 국립 공원으로 가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비숍(Bishop)의 풍경
해질녘의 브라이스캐니언
강렬한 붉은 황토색의 경치가 멋진 세도나(Sedona)인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 ㅠㅠㅠ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에 있는 Tenaya L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