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가는 가을 길을 달린다.
가을날의 여유가 느껴지는 휴일 아침
한적한 여름 바다
1년전 & 용평 & 설경
얘들아~ 확실히 정상의 공기 맛은 다르지! (제 나름의 개그니 활짝 웃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