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속 담장은 현실과 많이 닮아있었다.
상쾌한 하늘
봄의 색으로 채워진다.
봄날 오후, 특별할것 없는 일상이지만 꽃이 피니 왠지 새롭다.
아이컨텍하기 힘드네요. ㅠㅠ - 모델 신세하 -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