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약속 장소 그리고 쉼터까지... 아낌없이 주던 삼거리 은행나무
창 사이로 빛이 스며드는 따스한 그런 복도를 담고 싶었지만... (이제 올릴 사진도 없네요. ㅠㅠ)
흔하디 흔한 한강 사진으로 금주 마무리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