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배
열린 유리창 사이로 노을이 스며든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5에서 체험한 D750 으로 담아봤습니다. ^^)
허드슨 강의 석양 (2013년 창고 사진)
당신이 곁에 있어 노을진 세상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내일은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면서...
수면에 비친 석양에 또 하루가 저물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