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에서의 스노우보딩을 준비중인 보더들(12-13시즌)
시원하게 설원을 누비고 싶네요. (초점은 아쉽지만 제 모습이 담긴 몇 안되는 사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당분간은 블로그를 자주 접속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웃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니세코 자연설의 즐거움에 푹~ 빠진 보더
니세코의 설질에 기분 업!되고 새 스키복에 또 한번 기분 업!된 친구의 스킹
무릎까지 빠지는 하얀 세상을 만나면 보드는 잠시 들고 다니셔도 좋습니다.^^
최고의 파우더 설질을 찾아 오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