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의 회상 가사처럼 왜 혼자만 온거냐고 묻는 것만 같았던 바다
모든 배가 향하는 저 곳는 어디일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후의 전곡항
나도 어선도 잠시 쉬며 숨을 고르던 바다
그만의 바다... 그만의 시간...
도로의 끝에서 금빛 바다를 만나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