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속 담장은 현실과 많이 닮아있었다.
저 무지개 너머에는 내가 꿈꾸는 세상이 있을까?
시멘트 벽이 아닌 파랗고 푸른 하늘을 날 수 있는 그런 날이 올까? (Kodak Kodachrome 64 프리셋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