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해 오늘도 숨죽이며 기다린다
늦가을
오후 4시.따뜻한 빛이 세상을 감싸 안아주고 그리움이 마음을 채우는 시간.
무심히 흘러가는 가을 어느날...
구르미 그린 하늘 ^^
탄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