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속의 Cottages 에서 커피 한 잔 생각나네요.
물의 교회라고 하고 물 위의 교회라고 부르는 곳 (11-12 시즌에 다녀왔는데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라노의 설산
희미한 겨울 속에서
눈보라 몰아쳐도 포기는 없다.
스키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준비 끝내셨나요! (전 이번 시즌엔 타지 못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