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삼아 떠나는 길
해무로 뒤덮힌 태평양 위로 노을이 진다.
전 기억나지 않지만 영화나 자동차 CF에 자주 등장했다는 캘리포니아 주 몬터레이 카운티 빅서(Big Sur)에 위치한 Bixby Bridge
데스밸리의 단테스 뷰(Dantes View)에 오르면 볼수 있는 하얀 소금을 머금은 배드워터와 그 주위를 휘감아 도는 도로
아침을 맞이하는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Tuolumne Meadows 쯤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