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니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퀘벡이랑 사근동(용답역으로 건너가는 다리)아는 곳이 나와서 도깨비를 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습니다.
생존을 위해 오늘도 숨죽이며 기다린다
늦가을
오후 4시.따뜻한 빛이 세상을 감싸 안아주고 그리움이 마음을 채우는 시간.
무심히 흘러가는 가을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