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2010년 2월에 담은 자오 스키장의 파란하늘을 올려봅니다.
수릉을 지나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다.
한가로움이 느껴지는 여름날의 호수가 (촬영기종 : 삼성카메라 ST93)
블루스카이 보기 정말 힘드네요. ㅠ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입니다.) (촬영기종 : 삼성카메라 ST93)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 (촬영기종 : 삼성카메라 ST93)
서울, 한강 그리고 흰구름 (촬영기종 : 삼성카메라 ST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