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이 스며들고 있었다.
대지를 태울듯 강렬했던 빛에서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간
해님! 네가 있어 참 좋다~
10월의 목장인데도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목장의 아침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기둥 사이로 비추는 아침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