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그나마 견딜만 하지만요, 이럴땐 시원한 곳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Kodak Gold 100 프리셋 적용
초여름이라 말하기 무색할 정도로 너무 덥네요.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며 연필 로켓 카운트 들어갑니다. ^^
소풍을 완성시키는 유일한 존재. 그것은 바로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