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으로 물든 바닷가
아름다운 것에 석양 빠지면 섭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월의 목장인데도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한강에 해질때...
석양과 나무 * 걸어가는 사람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죠.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산울림의 회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