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엿뉘엿 저물어 가는 해와 함께 하루가 저물고, 한 주가 저물어 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촬영기종 : ST95)
땅거미가 지다 (촬영기종 : ST95)
따스한 햇살 아래서 봄을 느껴봅니다. (ST95의 석양 모드로 촬영했습니다.) (촬영기종 : ST95)
노을 빛으로 물든 눈망울 (촬영기종 : ST95)
가을 속으로 빠져듭니다. 레드썬! 가을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주말 보내세요~ (촬영기종 : WB2000)
석양이 질 무렵 세상은 또 한번 옷을 갈아입는다. (촬영기종 : WB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