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타고 싶은데 성급한 생각이겠죠! ^^
폭염이 지나고 나니 스키 생각이 더욱 간절하네요. ^^ 올 초에 토마무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기던 친구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스키장 가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조카입니다. ^^ (도대체 넌 언제쯤 잘 탈수 있는거냐!)
언젠간 멋지고 예쁜 보더가 되리라! (환하게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았는데 초상권 때문에 아쉽네요.)
그냥 썩히기 아까워서 올 해는 과감하게 시가고원에서 촬영한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그 동안 사진만 보시고 잘 탄다고 해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 (촬영기종 : 삼성카메라 WB2000)
실력보다 100배는 잘 나왔네요! 시가고원에서 스키 타는 화들짝입니다.^^ 명색이 사진발 스키인데 뒤로 젖혀진 모자는 어쩔거냔! 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