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 하우스가 약간 음산하게 찍혔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노을이 물들어 가는 바닷가
지난번에 이어 봉은사 연등축제~ ^^
니세코의 설질에 기분 업!되고 새 스키복에 또 한번 기분 업!된 친구의 스킹
무릎까지 빠지는 하얀 세상을 만나면 보드는 잠시 들고 다니셔도 좋습니다.^^
최고의 파우더 설질을 찾아 오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