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에서 열린 도심속 벼베기 행사 ※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힘든 여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봄비 내리던 날
수줍은 봄처녀의 모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