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마법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
엄마 같이가~
벽화 속 담장은 현실과 많이 닮아있었다.
상쾌한 하늘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는 분이여서 사진 찍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 모델 김보라 -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