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6. 09:00ㆍ사진/일단찍고
인적이 드문 뒷골목에도 봄은 찾아오고...
<Nikon D300s + Tamron 17-50mm, 이화마을>
이젠 어딜가도 봄꽃들이 반겨주니 좋아요~~ 노란 개나리를 만나면 기분이 저절로 밝아지더라구요.^^
벚꽃에 비하면 개나리 인기는 약하지만 그래도 무척 예쁘더라구요.^^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뒷골목이지만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
개나리가 피어있는 축대에도 봄은 찾아왔군요! 매달린 꽃바구니는 누구 것인지....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집의 것으로 추측됩니다. ^^
개나리 인가요? 전 벚꽃 보러 가고 싶네요..^^
벚꽃도 보시고 개나리도 보시고 오세요~ ^^
저희 동네는 벌써 봄이 가려는 듯 꽃잎이 떨어지고 있어요.. 봄은 너무 짧아서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벌써 떠나갈 준비를 하다니... ㅠㅠ
저 화분 뭐죠? 왜 저것에 눈길이 자꾸 가는지..ㅎㅎ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해야겠죠 이제?ㅎ
저 화분이 포인트 역할을 해줘서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곳이 작품이 되어버렸네요 ^^ 멋지네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봄입니다^^
봄이네요~ ^^
잘 보고갑니다.^^
화분은 왜 걸어 놓았을까요? 무슨 숨은 의도가 있는 것일까요? 잘 보고 갑니다. ^^
무슨 의도가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에 포인트 역할을 해준것은 분명하답니다. ^^
분위기 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석축과 개나리의 대비가 절묘하내요~
제가 사진에 표현하고자 한것을 콕 집어 주셨네요.^^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따다 물고요..ㅎㅎ 개나리꽃은 이제 끝물되어 가는거 같아요
네~ 말씀처럼 어느덧 개나리는 끝물이 되었더라구요.^^
모가 바쁜지 주위를 둘러보지도 못 했네요~ 오늘은 한번 봐야겠어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노오란 개나리들이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이렇게 봄을 알리고 잇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돌보지 않는 곳에서도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니 봄의 생명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
이젠 어딜가도 봄꽃들이 반겨주니 좋아요~~
노란 개나리를 만나면 기분이 저절로 밝아지더라구요.^^
벚꽃에 비하면 개나리 인기는 약하지만 그래도 무척 예쁘더라구요.^^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뒷골목이지만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
개나리가 피어있는 축대에도 봄은 찾아왔군요!
매달린 꽃바구니는 누구 것인지....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집의 것으로 추측됩니다. ^^
개나리 인가요?
전 벚꽃 보러 가고 싶네요..^^
벚꽃도 보시고 개나리도 보시고 오세요~ ^^
저희 동네는 벌써 봄이 가려는 듯 꽃잎이 떨어지고 있어요..
봄은 너무 짧아서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벌써 떠나갈 준비를 하다니... ㅠㅠ
저 화분 뭐죠?
왜 저것에 눈길이 자꾸 가는지..ㅎㅎ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해야겠죠 이제?ㅎ
저 화분이 포인트 역할을 해줘서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곳이 작품이 되어버렸네요 ^^ 멋지네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봄입니다^^
봄이네요~ ^^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화분은 왜 걸어 놓았을까요?
무슨 숨은 의도가 있는 것일까요?
잘 보고 갑니다. ^^
무슨 의도가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에 포인트 역할을 해준것은 분명하답니다. ^^
분위기 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축과 개나리의 대비가 절묘하내요~
제가 사진에 표현하고자 한것을 콕 집어 주셨네요.^^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따다 물고요..ㅎㅎ
개나리꽃은 이제 끝물되어 가는거 같아요
네~ 말씀처럼 어느덧 개나리는 끝물이 되었더라구요.^^
모가 바쁜지 주위를 둘러보지도 못 했네요~ 오늘은 한번 봐야겠어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노오란 개나리들이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이렇게 봄을 알리고 잇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돌보지 않는 곳에서도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니 봄의 생명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