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쇼 구경한지 벌써 10여년이 지났네요.
올 여름은 미 서부 만큼이나 더운 것 같습니다.
summer time in Las Vegas
북대서양을 보며 가지는 달콤한 휴식
토론토의 해넘이
세도나 Chapel of the Holy Cross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