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외여행(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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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이화원
아름다움에 한번 놀라고 호수와 산까지 인공이라는 점에 또 한번 놀랐던 이화원(호수를 만들기 위해 파낸 흙으로 산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이화원 (클릭하시면 네이버 지식백과 상세 설명을 보실수 있습니다.) 중국 황실의 여름 별궁이자 최대 규모의 황실 정원. 총면적이 2.9k㎡에 이르며 자연 풍경을 그대로 이용한 정원에 인공 건축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중국 조경 예술의 걸작품으로 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네이버 지식백과 펌 - [출처] 이허위안 | 두산백과
2012.09.10 -
(북경) 십찰해
인력거 -> 전통 고택 관람 -> 인력거로 구성된 십찰해(스차하이) 관광 * 십찰해(스차하이) 예부터 귀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곳으로 지금도 중국 전통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거리와 낭만적인 호수가 어우러져 그려내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 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다. 낮에 스차하이를 찾았다면 인력거를 타고 후퉁 유람을 즐겨보자. 후퉁이란 중국의 전통 골목을 말하며, 이곳에는 옛 중국 민중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후통은 베이징의 특색 있는 볼거리로, 그중에서도 스차하이의 후통이 가장 유명하다. 저녁이면 호숫가를 따라 늘어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바(Bar), 카페를 찾아 시간을 보내자. 베이징에서 손꼽히는 데이트 장소로 대부분의 점포가 상당히 고급스럽고 우아하다. 원래 스차하이는 서해(시하이:西海..
2012.09.03 -
(북경) 용경협
마지막 사진의 용모양 건축물은 무엇일까요??? * 용경협1973년에 계곡을 막아 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인공 호수(저수지)로, 중국과 홍콩이 합작으로 건설하였으며,7㎞를 운행하는 유람선이 특히 유명한데, 유람선을 타고 주위 절경을 감상하는 데 총 8시간 정도 걸린다. 협곡의 좌우로 기기묘묘한 봉우리들이 잇따라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까닭에 일명 작은 구이린[小桂林], 작은 싼샤[小三峽]로 불린다. 댐과 인공 폭포도 볼 만하고, 해마다 겨울에는 환상적인 얼음 축제인 빙등예술절(氷燈藝術節)이 열린다. 중국 남방 산수의 부드러움과 북방 산수의 웅장함을 두루 갖춘 지역으로 통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펌 - [출처] 룽칭샤 | 두산백과[출처] 룽칭샤 | 두산백과
2012.08.27 -
(북경) 만리장성
만리장성이라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니까 실제 걷는 것은 고작 백여미터 정도네요.^^
2012.08.22 -
(북경) 자금성
넓고 크고 사람들도 많아서 구경하기도 힘들어요~
2012.08.20 -
(북경) 798 예술지구 다산자 거리
798 예술지구 중에서도 분위기가 독특하길래 담아봤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798 예술지구 다산자 거리 전자공업의 공장지역이였으나 2002년부터 여러 예술가들과 문화기구들이 들어오면서 빈 공장을 개조하였고 점차 화랑, 예술센터, 예술가의 아뜨리에 디자인회사,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면서 'SOHO식의 예술취락', 'Loft 생활방식'이 형성되었다. - 하나투어 펌-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