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녀오고(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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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출사지 투어 일곱번째(북촌 8경, 북촌한옥마을)
1박2일에 소개되어서 더욱 유명해진 북촌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북촌한옥마을 중에서도 북촌 8경을 둘러보고 왔는데 외국인들을 비롯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시네요. 저도 그렇지만, 역시 방송을 타면 엄청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 안국역 2번 출구로 나가서 조금만 올라가면 Infomation 센터가 나오는데, 그 곳에서 안내도 하나 들고 1경에서 8경까지 순서대로 찾아봤습니다. 공간치인 제게는 생각 외로 쉽지 않았습니다. ㅠㅠ 처음엔 포토존이라는 표시(바닥에 있음)가 있는 것을 몰랐던 관계로 2경이 어려웠고, 8경은 지도 상 표시가 잘 못되어있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 (1경은 공사중이라서 그런지 표시를 못찾았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옥마을 곳곳에 있는 박물관이나 체험관, 그 외의 골목길도 천천히 둘러보..
2010.11.22 -
홍천 은행나무 숲
25년만에 개방된 비밀의 숲이라는 홍천 은행나무 숲에 다녀왔습니다.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원문은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13/2010101301539.html 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서 큰 마음 먹고 갔는데... 역시 제가 가니까 나뭇잎은 모두, 죄다, 쌍그리 떨어졌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떠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네요. ^^
2010.10.27 -
워커힐 수영장
화들짝은 생전 처음 친구 덕분에 호텔 수영장을 가게 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주섬주섬 수영복과 수경을 준비해서 도착한 수영장 탈의실에서 이틀 전에 먼저 도착해 휴가를 즐기고 있던 친구가 한마디 한다. "삼각 수영복은 라이프 가드들만 입었던데..." 라고 ㅠㅠ 애써 태연한 척하며 괜찮다고 했지만 풀로 가는 길은 흡사 가시밭 길과 같았다. 그렇지만 내겐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모든 영법의 흉내가 가능한 수영 실력이였다. ㅎㅎㅎ 하지만... 풀 안에서 수영을 하는 사람은 나 뿐이더라는... 껴안고 있는 연인들... 물놀이 하는 가족들... 처음 가본 호텔 수영장에서 나는 깨달음을 얻었다. "호텔 수영장은 수영하는 곳이 아니구나!" ㅠㅠ
2010.08.24 -
유명 출사지 투어 여섯번째(경복궁)
축구 덕분에 정신이 몽롱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경복궁 출사는 5월쯤 다녀온것 같은데 이제서야 대충 정리해서 올립니다. 비슷한 구도나 배경의 사진이 나오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궁궐이나 산사 같은 곳 무지 좋아합니다. 6시에 문을 닫아서 궁궐의 아름다움과 저녁빛의 아름다움을 함께 못담는게 못내 아쉽지만, 넓고 볼것도 많으니 시간을 넉넉히 챙기시고 둘러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예전에 태어났으면 근처도 못갔을텐데..."라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하기도 하고, 궁궐에서 일본어 안내방송과 일본인 관광객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그날은 제 목을 감싸고 있는 넥스트랩이 어찌나 부끄럽던지...
2010.06.23 -
유명 출사지 투어 다섯번째(선유도 공원)
선유도 공원이 좋다는 말은 익히 들었는데 이제서야 밟아보았습니다. 사진이 주목적이시라면 두시간 혹은 세시간 정도 둘러보기에 적당하지 않을까 싶구요, 솔로분들은 필히 커플들의 염장샷을 각오하시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자가용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곳도 정액제가 아니라 시간제 요금임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용정보는 선유도 한강공원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ark_soenyoo/index.html)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010.06.16 -
비발디파크 풍경
새해 비발디파크의 풍경입니다.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