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2016. 12. 5. 09:00ㆍ사진/일단찍고
오후 4시.
따뜻한 빛이 세상을 감싸 안아주고 그리움이 마음을 채우는 시간.
<Nikon D300s + Tamron 17-50mm,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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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강물에 조각처럼 반듯한 고층빌딩들의 반영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한강변의 아름다운 오후 풍경이군요..
미세먼지 탓에 아름다운 푸른 하늘은 볼수 없지만..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은한 색감... 눈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빛이 가장 이쁜 시간에 촬영한 사진...잔잔함이 잘 어울리는 하늘과 물입니다. ^^
근데 날씨는 주워요 ㅜㅜ
빛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
따뜻한 빛 때문일까요?
너무 평온해 보이는 세상입니다.
현실의 세상도 이 사진처럼 평온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현실도 이렇게 평온하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모습...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왠지 평화롭다는 기분이 드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온세상이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와 정말 멋져요!
감사합니다.
묘한 색감. 너무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도곡동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