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93) 꽃과 벌
2011. 8. 1. 13:00ㆍ사진/일단찍고
이슬 맺힌 꽃에서 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는 벌군~ ^^
(갑작스레 경주를 다녀오게 되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갑작스레 경주를 다녀오게 되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촬영기종 : 삼성카메라 ST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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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는 일로? 먼곳에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날씨가 꾸리 꾸리 했는데 별일 없으셨나 모르겠네요. >.<
업무차는 아니고 휴가죠.
오래된 벗이 갑작스레 가자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경주는 흐리긴 했지만 비교적 좋았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하니 벌이
바로 날러와 앉어있네요 ^^
시원해 보이는 사진입니다 ㅎㅎ
촬영중에 벌이 날라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제가 겁쟁이라서 말벌이였다면 바로 도망쳤을겁니다. ^^
흐리긴 했지만 날씨는 비교적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얏바 빗물은 경주에서도 끊이질 않았군요.
벌군이라길래 갑자기 ㅎㅎㅎ
일벌은 모두 수컷이겠지요? 으 흐 흐 흐
조금 내리긴 했지만 거의 안왔습니다.
일은 수컷이 해야 맛이죠! ㅋㅋ
한참 바쁠때죠...ㅎㅎ
열심히 일하고 있어서 사진 찍기 수월했습니다.^^
무서워서 어떻게 찍으셨어요....^^
무서워라..ㅋㅋㅋ
행복한 저녁 되세요^^
조용히 날라와서 꿀만 바라봐줘서 쉽게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촬하셨군요.
남 뭐 먹을 때 쳐다보는게 제일 치사한 겁니다. ㅎ
말씀듣고 보니 제가 치사한 짓을 했네요. ^^
감사합니다.
점점 토종 꿀벌들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이 모든게 환경을 보존하지 못한 인간들 탓이겠죠.
자연을 파괴하는 존재는 인간뿐이니까요... ㅠㅠ
오...예술적인 사진입니다.
벌이 끌을 채집할때의 모습은
담기가 어려울텐데 말이죠.
우연히 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슬과 함께있는 벌의 모습이 참 좋은걸요.
그러고 보니 요새는 옛날 만큼 별이 없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옛날 얘기 하시니까 벌에 처음 쏘였던 때가 기억나네요.
아파 죽는다고 울었던~~~ ^^
감사합니다.
벌의 표정을 보아하니... '여긴 내꺼야, 오지마' 하는 것 같은데요.ㅎㅎ
식탐벌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컴팩트의 카메라의 기술은 어디까지?
매크로렌즈에 욕심이 있는 저로서는 이렇게 꽃과 벌이 하나된 모습을 보면 마냥마냥 지름신이..
근데..지름신보다 컴팩트 카메라 하나 사면 되는거였군요..
오오..
근데..벌에 쏘이지는 않으셨죠?
벌군이 먹기 바뻐서 저는 완전 무시했습니다. ㅠㅠ
우와~ 똑딱이로 촬영을?
대답하세요...내공이 ㅎㄷㄷ
고수분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감사합니다.
꿀벌이 마치 물방울들의 왕이된것같아요~
물방울 왕이 된 꿀벌이라~~ 로맨틱한데요. ^^
감사합니다.
아...꽃술에 벌이 있네요.
순간포착이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꽃 찍는 사이에 벌이 날아왔으니 순간 포착 맞습니다. ^^
벌군 ~~ 우하하하 애칭이 예뻐서 마구 웃어 봅니다 .
꽃도 크게 피워 놓으셔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저도 항상 꽃을 크게 피우거든요 .ㅋㅋㅋ
일벌이니까 벌양은 없을 것 같아서 그리 정했는데,
기분 좋아해 주시니 ...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