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1. 09:00ㆍ사진/일단찍고
아직도 유용한데.. 파리채는... 방치하지 마세요~ 기나긴 가을에도 모기는 존재해요!!!
저희 집은 파리채 대신 홈매트입니다. ^^
파리는 대충 워이워이하면 밝은 창문에 붙어있다가 창문을 살짝 열어주면 바로 날아가버리더라구요.
맞습니다. 파리 보다는 모기가 문제죠. ^^
겨울에,, 파리채를 다른 용도로 쓸 수 없을까요? 애들 때리는 용도? ㅎㅎ ㅎ
그러고보니 파리채로 몇번 맞아본 것 같기도 합니다. ^^
전 지금도 찾습니다. 어쩌다 한마리씩 보이면 성가셔서요...ㅎㅎ
한마리가 설쳐대면 정말 왕짜증이죠. ㅎㅎ
방치;.. 이제 가을이라 파리들이.. 없어지네요..ㅋ
파리들도 자연의 변화에 순응해야죠!ㅎㅎ
찾으면 없는 것 중에 하나죠...
꼭 필요할땐 없다니까요...
파리채보다 그 주변 배경에 눈이 가네요. 뒤에 하얀 조명은 플래시가 반사되어 그런 건가요?
플래시는 아니고 햇빛이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전지파리채가 최고죠!+_+ㅎ
딱 한번 사용해봤는데 몇 마리 잡고 바로 망가졌습니다. ㅠㅠ
철지난 파리채라 뭔가 의미가.....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왠지 기분이 ... ^^
옛말에 토사구팽 사냥이 끝나면... 파리란 놈이 겁도 없군요 파리채에 앉앗네요 창을 통해들어오는 빛과 남다른 시각이 참좋네요 행복한날되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시는 멋진 한 컷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살살 놀다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죽음이 왔다 갔다 할거 같은데요^^
그래도 여름에 비해서는 좀 여유가 있겠죠. ㅎㅎ
왠지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있는거 같네요.ㅎ
너무 빨리 변하다 보니 세월이 묻어나는 물건 보기가 요즘은 힘든 것 같습니다.^^
황금너구리 들렸다가 갑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잘보고 갑니다 아 벌써 수요일인데 ^^; 한 주금방금방 가네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쓰고 있네요... 산골이라 그런가?ㅎㅎㅎ
아직도 쓰시는군요. 이제 저희 동네는 파리나 모기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
예전에 집집마다 하나씩 갖고 있던 필수품!!
예전에는 정말 필수품이였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유리창에 빛 나름한 오후의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황금너구리 들렷다가갑니다^^ㅎㅎ
하지만 매년 찾게 되는 그런 거. 찾을 때 마다 어디에 넣어놨는지 잊어 버려요.ㅋㅋ
분명 여기 넣어둔 것 같은데 찾으면 없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유용한데.. 파리채는... 방치하지 마세요~
기나긴 가을에도 모기는 존재해요!!!
저희 집은 파리채 대신 홈매트입니다. ^^
파리는 대충 워이워이하면 밝은 창문에 붙어있다가 창문을 살짝 열어주면 바로 날아가버리더라구요.
맞습니다.
파리 보다는 모기가 문제죠. ^^
겨울에,, 파리채를 다른 용도로 쓸 수 없을까요? 애들 때리는 용도? ㅎㅎ ㅎ
그러고보니 파리채로 몇번 맞아본 것 같기도 합니다. ^^
전 지금도 찾습니다.
어쩌다 한마리씩 보이면 성가셔서요...ㅎㅎ
한마리가 설쳐대면 정말 왕짜증이죠. ㅎㅎ
방치;.. 이제 가을이라 파리들이.. 없어지네요..ㅋ
파리들도 자연의 변화에 순응해야죠!ㅎㅎ
찾으면 없는 것 중에 하나죠...
꼭 필요할땐 없다니까요...
파리채보다 그 주변 배경에 눈이 가네요.
뒤에 하얀 조명은 플래시가 반사되어 그런 건가요?
플래시는 아니고 햇빛이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전지파리채가 최고죠!+_+ㅎ
딱 한번 사용해봤는데 몇 마리 잡고 바로 망가졌습니다. ㅠㅠ
철지난 파리채라 뭔가 의미가.....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왠지 기분이 ... ^^
옛말에 토사구팽 사냥이 끝나면... 파리란 놈이 겁도 없군요 파리채에 앉앗네요
창을 통해들어오는 빛과 남다른 시각이 참좋네요
행복한날되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시는 멋진 한 컷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살살 놀다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죽음이 왔다 갔다 할거 같은데요^^
그래도 여름에 비해서는 좀 여유가 있겠죠. ㅎㅎ
왠지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있는거 같네요.ㅎ
너무 빨리 변하다 보니 세월이 묻어나는 물건 보기가 요즘은 힘든 것 같습니다.^^
황금너구리 들렸다가 갑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 벌써 수요일인데 ^^; 한 주금방금방 가네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쓰고 있네요...
산골이라 그런가?ㅎㅎㅎ
아직도 쓰시는군요.
이제 저희 동네는 파리나 모기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
예전에 집집마다 하나씩 갖고 있던 필수품!!
예전에는 정말 필수품이였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유리창에 빛 나름한 오후의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황금너구리 들렷다가갑니다^^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매년 찾게 되는 그런 거.
찾을 때 마다 어디에 넣어놨는지 잊어 버려요.ㅋㅋ
분명 여기 넣어둔 것 같은데 찾으면 없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