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2011. 12. 9. 10:00ㆍ애니
ㅇ 포인트 : 어린시절 친한 친구들이 하나의 사건 이후 점점 멀어진다.
서로의 속마음을 말하지 못한채.... 그리고 어린시절 사건의 주인공으로 인해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게된다.
잔잔하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애니로 최근 본 것중 최고네요.
서로의 속마음을 말하지 못한채.... 그리고 어린시절 사건의 주인공으로 인해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게된다.
잔잔하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애니로 최근 본 것중 최고네요.
이미지를 올리고 싶으나 저작권이 너무 방대하고 애매모호해서 그냥 전문 사이트 링크로 대체합니다.(제목을 클릭해주세요)
* 지극히 사적인 평점과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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