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이보영씨 봤습니다.
2011. 12. 7. 11:00ㆍ삶/생활
남산 갔다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 참석차 온 이보영씨를 봤습니다.
행사 직전에 계단에서 마주치기도 했는데요,
연예인에 관심 없다는 듯 쿨하게 지나쳤어요. ㅎㅎ
(사실은 눈이 침침해서 지나칠때쯤에서야 알았다는...)
플래쉬도 없고, 어두워서 AF는 잡지도 못하고
삼각대까지 들고 있어서 엉망으로 찍었는데도 예뻐~ 완전 예뻐!!!
행사 직전에 계단에서 마주치기도 했는데요,
연예인에 관심 없다는 듯 쿨하게 지나쳤어요. ㅎㅎ
(사실은 눈이 침침해서 지나칠때쯤에서야 알았다는...)
플래쉬도 없고, 어두워서 AF는 잡지도 못하고
삼각대까지 들고 있어서 엉망으로 찍었는데도 예뻐~ 완전 예뻐!!!
<좀 줄이긴 했지만 ISO 4000으로 찍었더니 노이즈 장난 아니네요. 오늘 처음 고감도 카메라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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