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뭘 가지고 싶어할까? 그녀가 원한다면 다 사줄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가 없다. ^^ (자주가는 몽상가님 블로그에서 카피해 봤는데 역시 내공이 부족하네요)
이상하게 연꽃에서 팩맨을 느끼게 되네요. ^^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마음을...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