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아름다웠다.
신한동해오픈 3R
여수 세이지 우드 경도 CC
남해의 푸른 하늘은 보지 못했지만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던 날
우울한 스코어 카드와 대조적인 멋진 하늘
대지를 태울듯 강렬했던 빛에서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간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