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딩을 앞두고 신난 보더
리프트를 타고 구름만큼이나 높이 올라갔던것 같다.^^
눈보라 몰아쳐도 포기는 없다.
파란 하늘 아래 하얀 눈이 내리던 니세코 스키장
새하얀 곳에서의 만남
설국! 그 정상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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