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드리운 성당 (어느덧 2015년 마지막 주네요. 마무리 잘하세요~)
(빛의 흐름이) 후룸라이드 같아 보였던 DDP 계단
10월의 목장인데도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빛의 라인 Agfa RSX II 50 프리셋
새롭게 떠오를 태양을 위해 내일까지 잠시만 안녕 Fuji Velvia 100 프리셋 적용
창가에 오래도록 잡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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