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무더웠던 어느 여름날 급작스럽게 다녀왔습니다. 출사 보단 유명한 떡볶이 집(먹쉬돈나)이 주목적이여서 속성투어를 했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솔직히 그렇게 기다리면서 먹을만한 가게는 아니라는 개인생각입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천천히 둘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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