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이랑 사근동(용답역으로 건너가는 다리)아는 곳이 나와서 도깨비를 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습니다.
눈 내리는 사계채 언덕 (四季彩の丘)
겨울 언덕에 서다. -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 -
작은 언덕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그대를 보았습니다.내 마음을 흔들어줄 바람같은 그녀는 어디쯤에 머물러 계신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이렇게 시작하는 노래인데 아실까요?) 비록 바람은 없던 날이였지만 문득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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