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경계로 서로 다른 하늘을 보여주던 뉴욕의 부둣가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에서 바라본 노을 속 자유의 여신상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