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아름다운 봄
눈과 함께 다시 겨울
빌딩 사이로 뉘엿뉘엿 저무는 해
단짝과 함께 걷는 즐거운 하굣길
궁에 찾아온 노란 가을
지난 주말 세빛섬에서 열린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5(Nikon Digital Live 2015) 모델 문가경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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